6. 결심한 걸 다른사람에게 애기할 땐 : I'm going to ~

패턴 : "~할 거야", "난 ~안 할 거야", "막 ~하려던 참이었어"

 

 

1. I'm going to ~ : (나) ~ 할 거야

 

I'm going to	lose 5kg.  나 5kg 뺄거야.
	follow my heart. 내 마음 가는대로 할거야
	catch some Zs. 잠깐 눈 좀 붙여야겠다.
	give her a ride. 그녀를 태워다 줄거야.

 

2. I'm not going to ~ : ~하지 않을 거야(안 할 거야)

 

I'm not going to	get married.  난 결혼 안 할 거야.
	worry about that.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거야
	make it in time. 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겠는데

 

3. I was jst going to ~ : 막 ~하려던 참이었어.

just가 들어가면 '막', '금방' 이라는 느낌이 강조된다.

 

 

I was just going to	leave. 막 떠나려던 참이었어요.
	hang up. 막 끊으려던 참이었어.
	throw in the towel. 나 거의 포기하려고 했어.
	ask you something.  그냥 뭐 물어보려던 참이었어.
	call you . 너한테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어.

 

4. I was about to ~ : 막 ~하려던 참이었어.

I was just going to ~ 와 형태만 다를 뿐 활용에는 똑같다.

I was about to	go nuts.  정신 나가기 직전이었어.
	kick him out.  그를 막 내쫒으려던 참이었어.
	fasten my seatbelt.  안전벨트를 매려던 참이었어요.
	say the same thing.  나도 막 그 애기하려던 참이었어.